[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양진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안산(을) 예비후보 캠프는 연이은 지지자들 방문에 결선 승리를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9일에는 캠프를 방문한 성포동, 일동, 이동을 지역구로 둔 안산시의회 현옥순 문화복지위원장과 월피동, 부곡동, 안산동을 지역구로 둔 설호영 시의원 그리고 김유숙 시의원 등 현직 시의원들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또한 안산시 한뜻봉사회(회장 전점시) 회원 70여명의 지지를 받았다. 계속적인 지지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용일 예비후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박현복 전 본부장이 방문해 공개 지지선언을 했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전폭적인 공개 지지선언을 해주시기 위해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안산(을)을 위해서 목숨 바쳐 일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하시는 마음 잊지 않겠다. 안산시의 많은 현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을 지역 예비후보인 양진영 변호사가 국민의힘 중앙당이 안산을 지역을 경선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3월 2일 “깨끗한 경선을 통해서 좋은 인물이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는 것이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 “경선에 참여하는 다른 예비후보들과 함께 건강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선에 참여하는 예비후보들 가운데 자신이 가장 열심히 안산을 지역에서 활동해 왔다면서 “경선에서 승리한 후 본선에서도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후보로 확정된 안산갑의 장성민 후보, 안산병의 김명연 후보에 이어서 안산을 지역에 양진영이 후보가 되면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이 완성되는 것”이라면서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좋은 선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